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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부산 주택 공사장서 2명 사망
입력 2016-10-05 11:57:49 | 수정 2016-10-05 12:00:29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부산에서 주택과 공사장 등에서 2명이 숨졌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강풍에 할머니가 2층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오전 11시께에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모 대학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근로자가 깔려 숨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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