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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고등학교서 화재…800여명 대피 소동
입력 2016-12-13 14:32:58 | 수정 2016-12-13 14:37: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구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화재가 나 8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학생 80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화장실에 설치괸 전기온수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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