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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엠마 왓슨 인증샷 화제 영화 ‘노아’ 20일 개봉...‘노아의 방주’ 재해석

입력 2014-03-16 13:21:47 | 수정 2014-03-16 13:47: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오상진 엠마 왓슨 화제 영화 ‘노아’ 20일 개봉...‘노아의 방주’ 재해석

 
방송인 오상진과 명품배우 엠마 왓슨의 인증샷으로 화제가 된 영화 ‘노아’가 20일 개봉한다.  
 
영화 '노아'의 수입과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노아' 특별 인터뷰를 진행한 오상진과 엠마 왓슨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 엠마 왓슨과 노상진/CJ엔터테인먼트
 
오상진은 특유의 부드러운 인터뷰 진행 솜씨로 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엠마 왓슨은 오상진에게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을 제안했다. 
 
영화 ‘노아’는 창세기 6~8장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영화화한 판타지 드라마다. 
 
‘노아’는 영화 ‘더 레슬러’와 ‘블랙스완’을 통해 팬들을 열광케 한 천재 연출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 영화 노아/뉴시스
 
노아 역의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엠마 왓슨’ 등 할리우드 명품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노아’는 타락한 세상에서 거대한 방주를 제작해 대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해낸 신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벨기에 만화 전문 출판사 '르 롱바르다'에서 2011년 출간된 '노아'는 아로놉스키가 4년에 걸쳐 구상한 작품이다.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새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작품에 판타지성을 부여했다. 
 
아로놉스키가 새롭게 해석한 '노아'에는 노아의 방주 건설을 돕는 거인 '천사', 방주를 놓고 노아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안타고니스트인 '아카드'가 등장한다. '
 
노아'는 세상을 구하는 선지자로서의 모습을 넘어 조물주가 내린 임무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고 번민하는 복잡한 인물로 구현됐다.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인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온 ‘노아의 방주’가 눈앞에서 재현된다는 이유만으로도 영화 ‘노아’는 관객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영화 '노아,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아, 엠마 왓슨 꼭 보고 가야지!" "노아, 러셀 크로우 등 출연진 장난 아니네" "노아, 노아의 방주와 어떻게 다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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