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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술계약 수정효과로 작년 영업익 87.4% 급감

입력 2017-02-07 16:21:58 | 수정 2017-02-07 16:26:59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7.4% 감소한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터진 기술계약 수정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매출액 역시 33.0% 감소한 8827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8.4%에 해당하는 1626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015년의 5125억원의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및 기술계약 수정이 반영돼 감소했으며, 기술료 수익을 제외한 기타매출은 전년대비 6.2% 성장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4분기 실적은 매출 1721억원, 영업이익 -160억원, 순이익 -383억으로 적자 전환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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