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소녀시절 그룹명 ‘부녀회장·여인천하’ 될 뻔 했다? “여성시대도 있었다”

입력 2014-04-29 10:28:24 | 수정 2014-04-29 10:29:32

여성 그룹 소녀시절이 그룹명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아줌마 그룹’으로 데뷔부터 화제를 모은 소녀시절 멤버들은 ‘가수의 꿈’을 이룬 주부들의 삶에 대해 공개했다.

   
▲ SBS 방송 캡처

이날 소녀시절 멤버 김유정은 “(그룹명이) 여러가지가 있었다”며 “부녀회장, 여성시대, 여인천하 이런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이름이 뭘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가요계에 데뷔한 이유에 대해서는 “유부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남편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노래를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소녀시절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절, 부녀회장 진짜 웃긴다” “소녀시절, 여성시대도 좋은데?” “소녀시절, 여인천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