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택시' 라미란, "남편 소액대출회사서 일수 찍고 수금했다. 대부업 아니다" 당당하게 밝혀

입력 2014-05-02 00:53:06 | 수정 2014-05-02 00:54: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택시' 라미란, 남편 직업 "소액대출회사서 일수 찍고 수금 다녔다. 대부업 아니다" 당당하게 밝혀

'택시' 배우 라미란이 남편의 직업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김현숙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예의 입담을 과시했다.

라미란은 이날 남편 김진구씨가 대부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에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라미란은 "남편이 소액대출을 하는 회사에 다녔다. 그래서 일수를 찍고 수금하러 다닌 거지 대부업은 아니다"고 말했다.

   
▲ 배우 라미란이 '택시'에 출연해 "남편이 소액대출회사서 일수 찍고 수금 다녔다"며 대부업 소문을 부인했다./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라미란은 이어 "사람들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나'라고 물으면 '막노동을 한다'고 한다. 몸 건강하게 자신 몸으로 하는 건데 창피한 건 아니다"고 털어놨다.

라미란은 이어 "가정의 가장이라 욕심 있을텐데 그것 때문에 트러블 있긴 했다. 나는 꿈을 좇으라고 한다"면서도 "하지만 남편은 당장 가정을 책임져야 하기에 스트레스 받은 것”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라미란 고백, 역시 당당해서 좋다" "택시 라미란 고백,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택시 라미란 고백, 역시 시원시원하다"  "택시 라미란 고백, 입담 역시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