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오2'가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를 맞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리오2'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만101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25만11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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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오2' 포스터 | ||
이는 애니메이션 흥행부문 1위이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고, 그곳에서 맞닥뜨린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앵무새 나이젤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서는 다이나믹한 여정을 그린 3D 정글 어드벤처다.
특히 임시완과 써니, 류승룡과 전문 성우진, 뮤지컬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에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씨네21의 이화정 기자는 " 아마존, 새들의 고공 액션이 주는 스케일이야말로 리오 시리즈를 믿고 보는 이유다"라며 치켜세웠다.
리오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오2, 완전 재밌데" "리오2, 보고 싶네" "리오2, 보러 가볼까" "리오2, 예매해야겠지?" "리오2, 오늘 극장에 사람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