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치열한 주전 경쟁서 쓴맛’
박주호(27·마인츠05)와 남태희(23·레퀴아)가 탈락했다.
홍명보(44)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일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23명의 선수 면모를 소개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경쟁에선 이명주가 탈락했고 박주호는 부상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남태희도 경쟁에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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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뉴시스 |
남태희는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쓴잔을 마셨다. 남태희는 올 시즌 카타르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남태희는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춰 후반 조커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됐다. 남태희는 월드컵 이후 유럽 진출을 노릴 예정이었다.
박주호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 경쟁 어쩔 수 없지요” “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 박주호는 부상 때문이라니...” “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 안타깝다” “월드컵 엔트리 박주호 남태희 탈락, 태극전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