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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 더 시간 있었어도…' 박주호, ‘새끼발가락’ 부상 ‘고배’

입력 2014-05-08 13:45:18 | 수정 2014-05-08 13:46: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1주일만 더 시간 있었어도' 박주호, ‘새끼발가락부상 고배

 
박주호(27)가 결국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홍명보(45) 대표팀 감독은 8일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하면서 박주호를 제외했다. 대신 윤석영이 이름을 올렸다.
 
   
▲ 박주호/뉴시스 자료사진
 
박주호는 스위스 FC바젤에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05로 이적한 뒤 곧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박주호는 토마스 투헬(41) 감독의 지휘에 의해 중앙 미드필더까지 영역을 확장해가며 맹활약, 팀의 중상위권 도약에 기여했다.
 
정규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3도움을 기록했고, 키커 선정 경기 베스트11에 총 3(17·24·28라운드) 선정됐다. 지난 2월 빌트는 아직 군 미필자 신분인 박주호의 병역 면제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냈을 정도다.
 
그러나 박주호의 앞길에 먹구름이 꼈다. 관절·근육도 아니고, 골절·파열도 아니다. 하필 새끼발가락 끝에 염증이 생겼다. 봉와직염이다.
 
지난달 6(한국시간)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0-2 )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호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을 찾아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다.
 
홍명보, 박주호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명보, 박주호 탈락, 안타깝네” “홍명보, 박주호 탈락, 부상 때문이라니...” “홍명보, 박주호 탈락, 박주호 다음 기회에” “홍명보, 박주호 탈락, 태극전사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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