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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회원검사기, 일베 운영진 “회원 가입 단계 편의성 편법 악용”

입력 2014-05-08 16:03:14 | 수정 2014-05-08 16:03:53

일베회원검사기, 일베 운영진 “회원 가입 단계 편의성 편법 악용”

일베회원검사기가 큰 인기를 끌자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운영진들이 반박에 나섰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베 회원을 판별하는 일베회원검사기가 등장했다는 소식과 함께 해당 사이트의 접속이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 사진출처=일베회원검사기 홈페이지 캡처

이와 관련해 일베 운영 마스터는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일베회원검사기는 회원 가입 단계의 편의성을 편법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오전 11시께 해당 기능을 차단 조치했다”며 “검사기 웹페이지 접속 자체에 실패해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일베 회원을 조회토록 제작된 프로그램, 사이트에 대해 제작과정에서 위법적 요소가 발견되면 제작사, 배포자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베회원검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베회원검사기, 이런 걸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 몰라", "일베회원검사기 그럴줄 알았어, 분명 무언가가 있어", "일베회원검사기, 결국 싸움이 시작되는 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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