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의진이 11세 연상연하 커플 론(27)·이사강(38)의 결혼을 축하했다.
빅플로 의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내 동생, 그리고 누나. 항상 행복하자 #커플룩 #부럽다 #공개연애 #알콩달콩 #깨가쏟아진다 #난눈물이 #에잇"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론, 이사강, 의진이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진은 밝은 미소와 위트 넘치는 축하 메시지로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8일 오후 "론 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며 두 사람이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1991년생인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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