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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LA다저스 앞 콜로라도 "얼음"

입력 2014-07-05 18:31:48 | 수정 2014-07-05 18:53:0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LA다저스 앞 콜로라도 "얼음"

LA다저스가 커쇼의 36이닝 연속 무실점에 힙입어 콜로라도 로키스를 완파했다.

   
▲ AP=뉴시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19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9-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가장 먼저 50승(39패) 고지에 선착했다.

커쇼는 최근 7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10승째(2패)를 수확했다. 이날 8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2.04에서 1.85로 끌어내렸다.

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대단하다” “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그래도 류현진보단 한수 아래” “커쇼 36이닝 연속 무실점, 콜로라도 얼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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