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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김수로 간장 훔치고 들통나자 하는 말이..."별로다"

입력 2014-07-13 19:34:20 | 수정 2014-07-13 19:35:0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헨리가 요리 대결중 김수로의 표정을 모사하는가 하면 "늙었다"고 과감한 뒷담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김수로-천정명과 각각 세 팀으로 나뉘어 요리 대결을 펼치던 중 부족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훔치기'에 나섰다.

   
▲ 사진출처=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쳐

간장이 부족했던 그는 동료 병사와 함께 김수로 팀을 찾아 간장을 훔쳐왔고, 결국 걸려 "쓰고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됐다.

이어 헨리를 찾아온 김수로는 간장을 되찾아갔고, 헨리는 김수로가 떠나자 "나쁜사람이다. 별로다. 늙었다. 할아버지다"라고 말한 후 김수로 특유의 표정을 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필리핀으로 첫 해외 파병을 떠난 멤버들(김수로, 서경석, 샘해밍턴, 박형식, 박건형, 천정명, 헨리, 케이윌)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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