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노래 도중 눈물을 쏟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바다는 조성모의 ‘투 헤븐’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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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 ||
이날 바다는 “10여년 전에 친구가 세상을 떠난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바다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그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동료 가수들 또한 숙연해졌고 이 노래를 직접 불렀던 조성모는 “나는 신인시절에 저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했는데 풍부한 감정으로 바다 씨가 불러줬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바다, 목소리 대박” “불후의명곡 바다, 정말 노래 좋다” “불후의명곡 바다, 정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