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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바다 ‘투 헤븐’ 부르다가 눈물 “친구가 세상을 떠나…”

입력 2014-08-16 18:52:31 | 수정 2014-08-16 18:53:2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바다가 노래 도중 눈물을 쏟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바다는 조성모의 ‘투 헤븐’을 선곡해 열창했다.

   
▲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이날 바다는 “10여년 전에 친구가 세상을 떠난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바다는 노래를 부르던 도중 그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동료 가수들 또한 숙연해졌고 이 노래를 직접 불렀던 조성모는 “나는 신인시절에 저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했는데 풍부한 감정으로 바다 씨가 불러줬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바다, 목소리 대박” “불후의명곡 바다, 정말 노래 좋다” “불후의명곡 바다, 정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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