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문규현이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날린 7위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의 추격을 4-3으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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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롯데-두산 / 뉴시스 | ||
문규현은 9회말 솔로포로 3시간이 넘는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김승회가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두산(52승1무60패)은 SK에 밀린 6위로 내려앉았다.
9개 구단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돌입한다. 잔여 레이스는 다음달 1일 재개된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