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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신종코로나 감염 예방 장병 1100여명 격리

입력 2020-02-07 11:12:25 | 수정 2020-02-07 11:19: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장병 1100여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인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해군 A 군무원이 출근 버스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돼 버스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면서 격리 장병이 늘었다"고 말했다.

추가 격리자 중에는 광주 21세기병원을 방문한 장병도 있다고 최 대변인은 설명했다.

현재 격리된 장병은 간부 400여명, 병사 700여명 등이다.

최 대변인은 "장병 가족과 지인 등이 중국지역과 확진자 발생 지역을 방문한 경우 해당 장병을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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