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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객실서 '불량 마스크' 제작 일당 붙잡혀

입력 2020-03-02 11:31:40 | 수정 2020-03-02 11:31: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모텔 객실에서 짝퉁 의료용 마스크를 제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증받지 못한 불량 마스크 1만여 장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2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말부터 부산 한 모텔에서 불량 마스크를 제작해 왔으며 인터넷 등을 통해 1장당 3500원에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일당을 붙잡고 불량 마스크 4200장을 압수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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