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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과거 홍대앞 인디활동 모습 보니

입력 2014-11-24 23:36:57 | 수정 2014-11-25 08:44:50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시간아 천천히'로 화제에 오른 'K팝스타4' 이진아의 인디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아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대에서 공연하는 앳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옷을 입고 머리를 묶은 이진아가 건반을 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그의 독특한 음색만큼 앳되고 청순하다.

   
▲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사진=이진아 SNS

이진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 본선 1라운드 오디션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진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홍대에서 인디로 노래를 부르고 앨범도 1장을 냈었다고 소개하며 "소속사 대표가 한번 나가보라고 권해 K팝스타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아는 무대에 등장에 인사하면서부터 독특한 음색으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독특한 음색과 화려한 연주실력을 뽐냈다. 특히 풋풋함이 묻어나는 가사로 세 심사위원의 극찬을 끌어냈다.

유희열은 "내가 꿈꿔왔던 여성 뮤지션의 실체를 봤다"고 말했고, 박진영은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 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민망하다. 나는 내 음악 하고, 유희열은 유희열 음악 하고, 진아씨는 진아씨 음악 하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사람들이 영화 '비긴 어게인'처럼 인디 뮤지션이 성공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진아 씨가 그런 흐름의 선두에 설 것"이라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진짜 노래 잘한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홍대 여신",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색 특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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