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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밤부터 비나 눈…빙판 출근길 비상?

입력 2015-01-20 19:54:06 | 수정 2015-01-20 20:05: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는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 늦게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 전국 일기예보

기상청은 20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충청이남지방과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는 비가 내리다가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 또는 비로 바뀌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0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제주 5~20㎜, 충청남북도, 남부지방, 울릉도·독도 5~10㎜, (22일)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 5㎜ 미만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동해안은 22일) 3~10㎝(많은 곳 강원산간 15㎝ 이상), (22일)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제주산간 1~5㎝, (22일)경기남부내륙, 충남내륙, 충북남부, 전북동부내륙, 경상남북도서부내륙 1㎝ 안팎이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1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0도, 청주 영하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5도, 제주 7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7도, 청주 7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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