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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故 최동원도 받았다는 소금물 관장, 실체 알고보니...

입력 2015-03-20 17:30:12 | 수정 2015-03-20 17:34:31

[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20일 만병통치로 알려진 ‘소금물 관장’의 실체를 밝힌다.

   
▲ 사진=SBS

'소금물 관장’으로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고치는 목사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목사부부는 만병통치 비법이 ′항문′에 있다고 전하며 단식과 소금물 관장을 권유한다. 30년간 무려 4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였다고 전했다.

그들은 암 같은 불치병도 ′소금물 관장′이면 깨끗이 나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또 전설적인 투수 故최동원 선수도 요양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혈병에 걸린 자식을 둔 부모도, 폐암을 선고받은 환자도 기적같은 목사 부부의 치료법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다.

무려 4만 명이 다녀간 캠프에서 목사부부가 번 돈은 약 40억 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사들은 치료법이 위험한 민간요법이라고 밝혔고 현재 경찰들은 40억의 행방을 쫒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기적의 치료법으로 둔갑시킨 목사 부부의 이야기는 20일 저녁 8시 55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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