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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자립준비청년 월세 등 주거비 지원

입력 2022-11-23 15:58:12 | 수정 2022-11-23 15:58:1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동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해피 핏 위드 HF(Happy Feet With HF)' 기부금 전달식을 23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일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심주영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주금공 임직원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걸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하는 '해피 핏 위드 HF(Happy Feet with HF) 걸음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마련된 5500만원은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추천한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33명에게 월세·공과금 등 주거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총 726명이 참여했으며, 목표 7000만걸음의 150%인 1억 800만 걸음을 달성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걸음기부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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