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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꽃사슴' 황연주 맹활약 현대건설 KOVO컵 결승행 우승컵 향방은?

입력 2015-07-17 20:55:06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지난해 여자 프로배구 KOVO컵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현대건설이 2연패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17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현대건설은 세트 스코어 3-1(25-20 26-24 12-25 25-23)로 흥국생명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선착한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황연주는 서브에이스 2점, 블로킹 3점을 포함해 21점을 올리며 맹활약하며 현대건설을 결승에 올려놨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의 범실이 쏟아진 가운데 21-17까지 달아나며 1세트를 가져갔고 2세트에서는 24-24 듀스 상황에서 양효진의 활약으로 2세트도 챙겼다.

흥국생명은 3세트를 가져갔지만 4세트 매치포인트에서 이재영이 공격이 상대 코트를 벗어나면서 현대건설에 결승행 티켓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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