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강화군, 민통선 인접 주민 210명 대피명령

2015-08-22 13:45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인천시 강화군은 22일 교동면 일부 지역 주민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

   
▲ 인천시 강화군은 22일 교동면 일부 지역 주민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연합뉴스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을 기해 강화군 최북단 교동면 인사리 68가구 132명, 지석리 36가구 63명, 삼선리 7가구 15명 등 111가구 210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

군부대의 요청에 따라 강화군은 확성기가 설치된 인사리 인근 2km 이내에 있는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고 지석초등학교·난정초등학교 등 2개 대피소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군 당국은 현재 대피 방송을 내보내고, 추가 도발에 대비해 오후 5시 전에 대피를 완료할 예정이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