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롯데그룹 경영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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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공개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위임장 친필 서명 동영상 캡처 | ||
신 총괄회장은 이날 호텔롯데 34층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에 대한 위임장 등이 모두 본인의 뜻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국 풍습이나, 일본도 그렇고, 장남이 (경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신 총괄회장은 건강 상태에 대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 총괄회장은 귀가 어두운 듯 여러 차례 질문을 반복해서 크게 말해줘야 알아들었고, 다소 발음이 부정확하긴 했지만 의사 표현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