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중국서 단독 팬미팅 개최 예정
   
▲ 박해진/tvN '치즈인더트랩'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오는 5월 21일 중국 베이징 조양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단독 팬미팅은 tvN '치즈인더트랩'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열리는 것으로 현지 팬들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이뤄졌다.

'치즈인더트랩'의 독점 판권을 가진 유쿠와 단 1회로 기획된 이번 팬미팅은 '치즈인더트랩'의 정식 방영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해진의 팬미팅에는 '치즈인더트랩'의 영상회와 비하인드 스토리,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게스트의 등장이 예고돼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서 심안 역을 맡아 중국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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