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빅토리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엽기적인 그녀2’에 빅토리아가 캐스팅 되며 숱한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의 최근 사진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빅토리아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여주인공으로 차태현과 만나 ‘엽기적인 그녀’에서 보여준 전지현의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차태현 또한 “빅토리아가 1편 전지현씨 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라며 빅토리아를 칭찬했다.
이와 함께 최근 빅토리아의 사진이 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사진 속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보여주며 고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시선을 아래로 응시하며 잘록한 배를 드러내며 흡사 모델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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