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빅뱅 동반입대 보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논의 해 본적 없다"고 부인한 상황.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연하지! 솔로로 나와도 노래죽여주는데..누구좋아라고 동반입대하니??? 빅뱅은 진짜그자체다. 유닛으로 계속 이어가자(seba****)" "논의 해보세요 좋은 생각같아요(jiyo****)" "빅뱅이 가겠다면 가는거지.. 재계약 안하고 보란듯이 동반입대 했으면(pol2****)" "지디나 태양이 가버리면 빅뱅은...(boye****)"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7월 29일, 30일, 31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데뷔 10주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