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와이스 'CHEER UP' 뮤직비디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이 놀라운 파급력을 보였다.

트와이스의 'CHEER UP'은 밝고 경쾌한 노래로 중간에 'shy shy shy'라는 중독성 강한 가사가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25일 발표된 'CHEER UP'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주간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5월 가요계 최고 히트곡임을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아하게, 치얼업 대박났으니 이제 다음 앨범이 기다려지네요(jwj2****)" "트둥이들 월간순위 1위를 축하합니다(gogo****)" "이게 바로 갓와이스의 저력이죠(jwj2****)" "트와이스 사랑해요 샤샤샤(licj****)"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 잘하자(ahns****)" "올킬을 축하해(snow****)" "호불호없는 힘나는 국민응원곡이였다 샤샤샤 다음앨범 기대합니다(arse****)"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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