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파아메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2016 코파아메리카'가 8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에 대한 다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2016 코파아메리카'는 8강 대진표가 확정됐으며, 17일(한국시간) 미국과 에콰도르의 경기를 시작으로, 18일 페루와 콜롬비아 19일에는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칠레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6 코파아메리카'는 우승후보였던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탈락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변수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신이 곧 메시다-Leo****" "지금 코파 상태보니깐 우승 가능성 충분해보이는데 축구공은 둥그니깐 모르겠다. 멕시코 우승해라-반할노*****" "둥가 경질이다!!이제 실바하고 루이즈 볼수있길 지우 이런 애들은 빠이빠이-oot*****" "브라질 탈락 오심탓할거 없다. 지들은 에콰도르전 오심덕에 이긴거 그대로 되돌아온거지. 실력이 쓰레기인데-국민거****" "태양신은 없다. 각자 힘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hero****"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평가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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