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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부터 성지순례까지"…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색테마 여행'이 뜬다
인터파크투어, 코스프레 축제∙스위스 트레인 등 다양한 테마 선보여
승인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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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6-28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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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최근 일상에서 벗어나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마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업계에서도 이를 겨냥한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투어는 코스프레부터 성지순례까지 맞춤형 테마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가이드 동행이 아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동행해 숨겨진 여행지 방문이나 사진레슨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여행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실제 지난해 인터파크투어가 선보인 신개념 테마여행 상품인 ‘먹고찍고’의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 노선희 팀장은 “널리 알려진 명소 외에도 현지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여행이 가능하며,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여행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 일본 세계코스프레 서밋./인터파크투어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등에 관심이 많다면 ‘2016 나고야 월드 코스프레 써밋’을 추천한다. 여행 전문 작가 박용준(베쯔니) 작가와 함께 떠난다. 올해 14회를 맞는 ‘2016 월드 코스프레 서밋’은 한국을 포함한 30여개국의 코스튬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박 작가와 함께 테마파크인 라구나텐보스 등을 방문해 만화 속 명소와 코스프레 모델을 배경삼아 촬영회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자유 일정을 통해서 나고야 티비타워, 나고야성, 오아시스 21 등 나고야의 곳곳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여행 기간은 7월 29~31일이다.

   
▲ 스위스 트레인투어./인터파크투어


여행사진에 푹 빠진 이들이라면 여행사진 전문 박성빈 작가와 떠나는 ‘스위스 그랜드 트레인투어’를 눈여겨 봄 직하다. 이번 투어는 스위스의 광활한 자연과 낭만적인 문화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로 구성됐다.

전 일정 스위스패스를 타고 이동하며, 라보 와이너리투어를 시작으로 마테호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네가 호수 트레킹, 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융프라우 등 유명 명소들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또한 여행 중에는 박 작가가 포토 멘토링을 통해 동화 속에 있는 듯한 스위스의 경치들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7월 9일 출발하는 일정이다.

   
▲ 산티아고 성지순례./인터파크투어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김지선 여행작가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설명회’를 개회한다. 29일 오후 7시 30분 인터파크투어 8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5000원이다. 하반기에 김 작가와 함께 떠나는 산티아고 여행상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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