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흥행성적 이어간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사냥’이 4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 바람을 이어갔다.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은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684개 스크린에서 12만 7439명의 관객을 모으며 총 누적 관객수 43만 2414명을 기록했다.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등 탄탄한 출연진과 산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이라는 소재로 개봉 전부터 기대작이었던 ‘사냥’은 개봉 이후 4일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했던 ‘굿바이 싱글’은 27만 2351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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