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워킹 맘 육아 대디'/방송장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워킹 맘 육아 대디'가 연일 직장을 가진 부모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날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오상식(손건우 분) 본부장을 통해 육아휴직을 쓴 직장인에 대한 회사의 불합리한 차별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2 '비타민'은 4.1%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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