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의 이름을 건 초콜릿이 날개 돋친 듯 판매되며 신제품의 출시도 앞당겼다.

일명 '박해진 초콜릿'으로 불리는 브라우니 랑그드샤와 화이트 랑그드샤는 7월 초 출시 이후 타 캐릭터 초콜릿에 비해 세 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신제품 출시가 앞당겨졌다.

이번에 출시될 초콜릿은 박해진의 얼굴과 이름을 건 세 번째 제품으로 어떤 판매고를 올릴지 벌써부터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KBS2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의 '맨투맨(Man To Man)'을 선택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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