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씨앤코이앤에스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진욱이 고소인 A씨로부터 무고 혐의 자백을 받았다.

서울시 수서경찰서는 26일 고소인 A씨가 "이진욱과의 관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진욱씨 이미지가 더 좋아지겠네요!(bahg****)" "저 여자 혼자 한 짓 같음.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네(kh82****)" "이진욱 어쨌든 이미지는 좀...(wons****)" "저 여자가 10년을 감방에서 썩던 이진욱의 피해는 돌이킬 수가 없다(good****)" "여자가 진짜 뻔뻔하네(isla****)"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런 네티즌들의 의견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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