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폰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뮤지컬 배우 한지상, 윤형렬, 가수 휘성, 옴므의 창민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오는 10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사들의 품격'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과 가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네 사람의 만남은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사들의 품격은 뮤지컬, 발라드 가수의 만남이란 독특한 콘셉트로 이들이 만들어낼 화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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