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장면/에이치제이필름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맨 정형돈이 작가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형돈이 작가로 데뷔하는 작품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형돈의 작가 데뷔작은 한중 합작 코믹 판타지 웹영화로 그가 방송 휴식기를 가진 1년 동안 시나리오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고 전해졌다.

그의 데뷔작은 배우 신현준이 대표로 있는 에이치제이필름과 중국의 뉴파워필름이 공동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예산은 100억원 규모.

한편 정형돈의 작가 데뷔작은 내년 상반기에 크랭크인 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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