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美대선 TV토론' 관련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美대선 TV토론이 실시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28일(현지시각) 개최된 美대선 TV토론은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토론을 약 8천만여명이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네요"(gkks****) "1억명이라니ㅎㄷㄷ 스케일이 다르다"(yjs0****) "누가 되는건 관심없고 우리나라에 유리한 사람이 되야지 그나마 힐러리 공약이 훨났네"(mk02****) "우리나라도 저런 수준이 되어야 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조금이라도 내 삶에 도움이 된다"(idea****)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美대선 1차 TV토론은 역대 최고기록을 36년 만에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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