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외모지상주의’에서 바스코가 박형석의 매니저라고 말했다.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104화가 10일 공개됐다. 박형석은 기획사에서 오랜만에 나와 학교로 등교했다.

이때 바스코는 박형석이 기획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기뻐했다. 또한 자신이 기획사에 방문을 해도 되겠냐고 박형석에게 물어봤다. 이에 박형석은 당황했지만 친한 친구인 바스코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이후 바스코는 박형석이 다니는 기획사를 구경했다. 하지만 이때 아루의 매니저가 폭행을 일삼고 있었다. 아루의 매니저는 기분이 좋지 않았던 상황.

이에 그는 박형석을 보고도 폭행을 시도하려 했다. 그러나 바스코가 그의 앞을 가로막으며 “때리지 마라 형석 매니저다”라고 말해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