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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필수 지정…수능 '한국사' 과목 난이도는
17일 치러진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역사 기본 소양 평가·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한 출제
승인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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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1-17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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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규태 기자]올해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EBS연계율 70%를 유지하는 가운데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출제본부는 시험 난이도의 일관성에 중점을 뒀다면서, 수능 한국사 영역은 올해 6월 및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진갑 수능 출제위원장(계명대 화학과 교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에 대해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던 지난 모의평가 출제 기조를 유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수능은 17일 현재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수능 수험생은 총 60만 598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EBS연계율 70%를 유지하는 가운데 핵심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사진=연합뉴스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에 이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어려워 변별력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난이도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1교시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수능 성적표 배부는 오는 다음 달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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