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환/사진= SBS 'K팝 스타 시즌 4' 캡처, 정승환 '이바보야' MV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승환이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 했다.

정승환은 29일 자정 첫 앨범 '목소리'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K팝 스타 시즌 4'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데뷔 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정승환의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이 연예인이 된 지금과 한결같이 똑같아 눈길을 끈다.

과거 영상 속 정승환은 지난 2015년 1월 방송된 'K팝 스타 시즌 4'에서 박윤하 참가자와 듀엣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정승환은 더블 타이틀 곡 '이 바보야'와 '그 겨울'로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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