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 전소미가 3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전소미는 국적을 묻는 성시경에 "한국 캐나다 네덜란드 세 개를 가졌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 때문에 아직 국적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전소미와 주결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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