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불야성'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요원과 진구가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는 이경(이요원 분)과 건우(진구 분)가 마침내 만나 앞으로의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ddd8**** 서이경 틱틱 거리다가 뒤돌면 씨익 웃는 것 귀여움 츤데레” “lgtw**** 이 드라마에 점점 빠져든다 시청률이 좀 올라갔으면...” “bir3**** 12년전 회상씬인데 진구씨 진짜 어려보이네요. 이요원씨~~ 둘의 풋풋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케미 기대합니다” “true**** 이요원은 캐릭터가 뚜렷해요. 연기 잘하고 애 셋 엄마가 귀티가 잘잘 나네요. 생동감있는 연기 너무 좋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야성은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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