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유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이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 매체에서는 13일 김주혁과 이유영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이들이 연애를 시작한지 두달여 정도 됐다”라며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77ba**** 간신에 나왔던 그 표독한 여자였다니..매치가 안됨. 화장에 따라 이리 달라지다니 지금 모습 넘 이쁘네요~~” “smg9**** 구탱이 형 이제 결혼까지 하세요~!!!” “jull**** 17살차 안나보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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