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AI 살처분 1800만마리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가 고병원성 인풀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시키고 고강도 방어에 나섰지만 확산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인풀루엔자(AI)로 인한 살처분 규모는 1800만마리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AI 살처분 1800만마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gihu**** 내년이 암울하네요 끝이 없는 터널 같네요" "brit**** 미쳤다..레알 이건 재앙이다" "lled**** 이게 닭이 아니라 사람이라 생각하면 끔찍해요" "neon**** 매년 발생하는데 관리를 못하니 문제가 발생 안 할리가 없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