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라크르와'와 협업...25일 정식 런칭 방송
   
▲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PB브랜드인 '피델리아'가 21일 리뉴얼 런칭한다./피델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PB브랜드인 '피델리아'가 21일 리뉴얼 런칭한다.

'피델리아'는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와 함께 리뉴얼 론칭을 진행해 화려한 디자인과 대범한 색채를 담은 언더웨어를 선보인다. 

피델리아는 공식 리뉴얼 행사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언더웨어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피델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론칭 행사를 통해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대범하고 화려한 언더웨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여성들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 프리미엄 언더웨어다운 면모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델리아는 2001년부터 유수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인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PB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이너 라인 '피델리아 by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오는 25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에서 정식 런칭 방송을 진행, CJmall을 통해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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