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럭키컴퍼니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채정안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채정안이  6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가 주축이 돼 설립된 신생 기획사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devi**** 의리 지킨거 대단하다" "hb01**** 잘됐으면 좋겠다 채정안" coup**** 결혼하고싶은 배우.... 정말 예뻐요" "rabb****채정안 커피프린스할때 진심 아름다웠는데" "coup**** 결혼하고싶은 배우.... 정말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