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일라이는 생후 6개월 된 아들의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자신이 직접 아들의 첫 이유식을 만들어주겠다며 야심차게 도전했으나 첫 난관에 봉착했다.

아이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선 전자저울이 필요한데 일라이 집에는 없었던 것.

이에 일라이는 대신 체중계를 가지고 오는 등 서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오후 11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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