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뉴스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유라 패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정유라가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이 블레임 룩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착용한 패딩은 과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제품으로 100만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블레임 룩현상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패션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로 최순실 신발’ ‘신창원 티셔츠등이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mixe**** 저 역시도 궁금해서 클릭해봤다” “hd79**** 20년 전 신창원 옷 기억난다 사회적 현상이 맞는 듯” “dsap**** 내 패딩 노비스인데...정유라 보고 따라샀다 욕먹을까 두렵다 먼저 산 사람은 무슨 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라는 지난 2일 덴마크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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