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코레일이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를 오픈한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설날 열차승차권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레츠코레일’홈페이지와 지정 역 창구 등에서 예약 판매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해당 역 창구에서는 오전 9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은 대국민 티켓팅이다 (lie*****)” “예매 오픈 왜 6시로 당겨진거야 왜 (om*****)” “새벽에 일어나서 기차표를 끊어야하는 현실... 피곤하다 (toffe****)”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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