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퉌아트미디어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엄마가 뭐길래'에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여배우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엄마 였으면 좋겠다(sj95****)" "실제 본 모습에 정감간다(vkfk****)" "자연스러운 모습 보기 좋았다(boon****)" "내 상상속의 이미지와 가까워 뿌듯(오ㄱㅎ*)" 친근감에 시간가는줄 몰랐다(dlse****)"등 긍정적인 반응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윤유선은 이날 방송에서 17살 아들 이동주, 15살 딸 이주영 두 남매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